의료법인 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‘화성중앙종합병원&향남스마트병원’에서 평리 1·3리 마을회관에 사랑의 쌀을 후원 및 전달하였다고 밝혔다.
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유혁상 원장은 “현재 화성중앙종합병원&향남스마트병원은 쌀 후원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 의료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, 오산 세교지구 S메디컬타워 근처 오산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사회적 공익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”라고 전했다.
이외에도 의료법인 감사와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&향남스마트병원은 화성시 이주노동자 모국지원 사업,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지원활동 협약, 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기부 및 의료 봉사 외에도 화성시 내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450명 임직원들이 의료봉사 및 기부를 꾸준히 해왔다.